그리운 숲
link  관리자   2021-11-15

숲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.
바람불면 산들산들, 비가 오면 유유자적, 눈이 오면 사뿐사뿐 못하는 것이 없는 자연이 어서 오라고 난리도 아니다.
가고 싶다.
자연의 품안으로.
왜 나는 숲으로 가지 못하는 것일까.
내가 할 일이 아직도 이 도시와 가족에게 남아 있는가.
점점 더 멀어져가는 그리움.
유체이탈이라도 해서 매일매일 그 곳에 가볼까!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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